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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음악 페스티벌, 도시 관광 콘텐츠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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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7회 작성일 2026-07-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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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ㆍ싸이흠뻑쇼ㆍ펜타포트ㆍJUMF 잇따라 개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되어 열광의 도가니를 만든다. (사진=인천시)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아티스트와 관객이 하나되어 열광의 도가니를 만든다. (사진=인천시)

 

7~8월 여름 음악시장이 야외 공연과 대형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워터밤 서울과 싸이흠뻑쇼,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등이 잇따라 열리면서 공연 열기가 공연장 밖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워터밤 서울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여름형 페스티벌로, 관객이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물과 음악, 퍼포먼스가 결합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싸이 흠뻑쇼도 여름 공연 열기를 대표한다. 지난 6월 27일 의정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14회의 공연이 펼치는 대형 콘서트다. 음악과 물, 관객 참여가 결합한 여름형 공연이다. 아티스트 한 사람의 공연이지만 도시를 옮겨 다니며 관객 이동과 주변 소비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야외 음악축제로 자리 잡은 펜타포트는 매년 여름 수많은 음악 팬을 인천 송도로 불러들인다. 음악축제는 공연장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 관객의 이동은 숙박과 음식, 교통, 주변 관광으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리는 효과로 연결된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음악축제로,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이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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