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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랭킹] 평균 6만4614명…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수용 인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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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026-07-0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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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개 경기장 가운데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이 8만824명으로 수용 인원이 가장 많다. 뉴욕ㆍ뉴저지 스타디움이 8만663명으로 뒤를 이었고, 미국 개최 도시 경기장 다수가 6만~7만 명대 규모를 갖췄다. (그래프=오상민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개 경기장 가운데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이 8만824명으로 수용 인원이 가장 많다. 뉴욕ㆍ뉴저지 스타디움이 8만663명으로 뒤를 이었고, 미국 개최 도시 경기장 다수가 6만~7만 명대 규모를 갖췄다. (그래프=오상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경기장 규모에서도 이전 대회와 다른 무게감을 지닌다. 캐나다ㆍ미국ㆍ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형 경기장을 대거 활용한다. 경기장별 수용 인원을 보면, 8만 명을 넘는 경기장이 두 곳이고 6만 명대 경기장도 여럿이다. 16개 경기장의 총 수용 인원은 103만3829명으로, 평균 수용 인원은 6만4614명이나 된다.

가장 많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이다. 수용 인원은 8만824명이다. 1970년과 1986년 월드컵의 기억을 품은 이 경기장은 2026년 대회에서도 개막전이 치러졌다.

2위는 뉴욕ㆍ뉴저지 스타디움이다. 수용 인원은 8만663명이다. 규모로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 근소하게 뒤지지만, 결승전이 열리는 경기장이라는 상징성이 크다.

3위는 댈러스 스타디움이다. 수용 인원은 7만649명이다. 4위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도 7만492명을 수용한다. 미국식 대형 경기장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수용 인원 5만 명대 경기장은 하위권에 속한다. 밴쿠버 BC 플레이스는 5만2497명, 몬테레이 스타디움은 5만1243명으로 각각 13위와 14위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4만5664명, 토론토 스타디움은 4만3036명으로 최하위권이다.

한국에서 대형 경기장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총 관람석 6만6704석 규모다. 이 수치를 북중미 월드컵 16개 경기장과 단순 비교하면 시애틀 스타디움 6만6925명 바로 아래에 놓인다. 국내에서는 큰 경기장이지만,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과 비교하면 중하위권에 속한다.

월드컵 경기장 수용 인원 순위는 대회의 규모를 보여준다. 8만 명대 경기장은 개막전과 결승전의 상징성을 나눠 갖고, 6만 명대 경기장도 주요 무대를 맡는다. 이번 월드컵은 경기장 크기만으로도 거대한 스포츠 이벤트의 무게를 실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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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관광레저신문(http://www.t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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